롯데웰푸드가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스마일 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에서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참가자 6천 명과 자원봉사자 400명 등 총 6천400명이 함께했다. 롯데웰푸드는 참가자 기념품으로 자일리톨 껌을 제공하고, 행사 현장에서는 마가렛트와 빼빼로 등을 지원했다. 이날 롯데웰푸드가 후원한 제품은 총 1만3600여 개다.
제품 후원뿐 아니라 참가자들의 치아건강을 직접 챙기는 의료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날 같은 행사장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운영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참가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칫솔세트와 롯데웰푸드 과자 제품도 전달했다. 현장에는 김미송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변석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보통신이사, 김희진 정책이사 등이 참석해 구강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얼굴기형 환자를 돕기 위한 행사 후원과 함께 참가자들의 치아 건강까지 살피며 구강 건강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구강암·구순구개열 등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개최하는 구강보건 문화축제다.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는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국민 치아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매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롯데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민 치아건강을 위해 활용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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