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등장한 '농심 신라면'

이원식 기자 2026.09.14 17:03:27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에서 신라면의 매운맛을 알린다

농심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에서 신라면의 매운맛을 알린다. 국내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글로벌 영화제에도 참가하면서,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문화 아이콘이자 K푸드의 대표주자로서의 저력을 앞장서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9월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King & John St.)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신라면 제품을 자유롭게 시식할 수 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입맛에 맞춰 면과 스프, 다양한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할 수 있으며, 펜과 스티커를 사용해 자신만의 개성으로 신라면을 꾸밀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해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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