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경인지원, 현장 목소리 수렴

이원식 기자 2026.09.14 10:48:4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경인지원은 지난 11일 경인지원 회의실에서 관내 식품업체 현장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소통·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경인지원은 지난 11일 경인지원 회의실에서 관내 식품업체 현장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 소통·협업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식품안전 규제 개선과 해썹 제도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식품업체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썹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겪는 제도 및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 해썹인증원은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해썹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제도 개선 및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해썹인증원 라정한 경인지원장은 "이번 소통은 식품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장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식품업체가 해썹 제도를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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