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전주를 물들일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동서식품이 오는 10월 7일 오후 7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한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대표 문화나눔 활동이다.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한 도시를 찾아 지역 시민들에게 무료 클래식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함께 하는 삶의 향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동서커피클래식은 제1회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춘천, 창원,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해당 지역 오케스트라 및 정상급 음악가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은 전주에서 개최되며, 지휘자 이병욱이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과 전주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해,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되며,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클래식 곡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배포한다. 공연 정보 및 관람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서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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