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의 건강을 지향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엔트(byent)'가 최근 새롭게 론칭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심으로 제품 판매에 본격 나섰다. 바이엔트는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정앤김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재훈 원장이 직접 기획해 론칭한 건강식품 브랜드다.
이 원장은 동아대학교 이비인후과 임상 교수로 경험을 쌓은 뒤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단국대병원에서 관련 연수를 마쳤다. 바이엔트는 이 원장이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며 반복적으로 접한 건강 관련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브랜드명인 바이엔트는 이비인후과를 뜻하는 'ENT(Ear·Nose·Throat)'와 'by'를 결합한 것으로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만든 브랜드'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원장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원료 선정, 배합 설계 등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엔트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클리어버트(Clear:Vert)'와 일반식품 '클리어뮨(ClearMune)'을 출시했다.
클리어버트는 비타민D와 은행잎추출물을 한 제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마그네슘, 아연, 엽산, 비타민B군 복합체, 테아닌, L-트립토판, 스피루리나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클리어뮨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액상스틱 제품이다. 곰보배추, 삼백초, 쑥부쟁이, 배농축액, 홍도라지, 엘더베리, 적포도농축액, 복합황금추출물 등 자연 유래 원료 8종에 프로폴리스, 식물성유산균, 브로멜라인, 케르세틴, 비타민C 등을 더해 총 13가지 원료로 구성했다.
이 원장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과 소통하며 얻은 건강 관련 니즈를 바이엔트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클리어버트와 클리어뮨을 시작으로 일상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원장은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나다 보면 병원을 찾기 전 평소 생활 속에서 가족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묻는 경우가 많다"며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제안하는 것이 바이엔트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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