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치과 박현민 대표원장 '2026 미스어스 코리아' 심사위원 참여

민정현 기자 2026.09.04 14:21:32

루시드치과 박현민 대표원장

루시드치과 박현민 대표원장이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미스어스 코리아(Miss Earth Korea)'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미스어스(Miss Earth)'는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친환경 국제 미인대회다. 미스어스 코리아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외적인 아름다움과 개성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한 철학과 실천 의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직접 참여했던 환경 실천 등 '행동하는 리더십'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 영상이 상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와 참가자가 함께 나선 심도 깊은 '기후 토크' 세션도 마련돼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루시드치과 박현민 대표원장 역시 참가자들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외적 조화 뿐만 아니라 이들이 전하는 환경 보호에 대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가치관을 주요 심사 기준 중 하나로 고려하며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박현민 대표원장은 "무대를 준비하기까지 참가자들이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환경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며 "단순히 한 가지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판단하기보다 각자가 가진 고유의 분위기와 환경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전했다.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에는 특정 부위만이 아닌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다. 미소 역시 치아의 색상이나 크기, 형태 뿐만 아니라 얼굴형과 입술선, 웃을 때 드러나는 치아의 비율 등 여러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진다.

루시드치과는 고유의 심미 라미네이트 브랜드인 루시네이트를 비롯해 심미치료를 진행할 때에도 획일적인 치아 형태를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얼굴형과 치아 배열, 입술선, 스마일 라인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박현민 대표원장은 "치과 심미치료 역시 단순히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고유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결과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개성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는 심미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미스어스 코리아' 수상자는 향후 환경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게 되며, 미스어스 세계대회 출전 기회와 함께 다방면의 활동 지원을 받게 된다.
 

민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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