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병원, 감염관리 체계 강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안전하게"  

민정현 기자 2026.09.04 11:16:22

달려라병원

달려라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획득을 계기로 환자와 보호자가 더욱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관리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다. 의료기관 인증에서도 손위생, 의료기구의 소독 및 멸균, 진료환경 관리, 감염 예방 활동 등 감염관리 체계 전반을 핵심 평가 항목으로 확인하고 있다.

달려라병원은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 전 부서가 참여하는 감염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은 진료와 처치 전후 손위생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의료기구와 수술기구는 관련 기준에 따라 소독과 멸균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관리된다. 또한 환자가 이용하는 병실과 진료공간, 공용시설 역시 정기적인 환경관리와 소독을 통해 청결한 의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감염관리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감염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병원은 최신 감염관리 지침을 의료현장에 적용하고 관련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자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

박재범 원장은 "본원은 환자의 안전이 의료진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병원 전체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감염 예방 활동을 일상적인 의료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염관리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환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의료의 기본이다. 본원은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민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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