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글로벌 뷰티 유통 거점인 미국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파티온은 미국 전역 55개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입점해 대표 트러블·진정 제품인 '노스카나인' 라인 4종(토너·세럼·크림·세럼 마스크)을 선보인다. 이로써 기존 미국 온라인 유통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보하게 됐다.
향후 파티온은 세포라 주요 3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무빙 팝업 참여 및 샘플링 행사, 인플루언서 협업 SNS 마케팅 등을 적극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진출해 온 파티온은 이번 미국 오프라인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국내 트러블케어 시장에서 쌓아온 제품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트러블·진정'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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