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F 제49차 세계병원대회 사전등록 연장 접수

병협 공동 개최로 10.19~22까지 …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서 열려

김아름 기자 2026.08.27 17:37:31

대한병원협회(회장 유경하)와 국제병원연맹(IHF)이 공동으로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49차 세계병원대회(WHC)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참가자 등록 편의를 위해 사전등록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올해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 WHC)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글로벌 경험을 지역의 실천으로, 모든 환자를 위해)'를 대주제로 하여 60여개 세션 250여 연자가 참여하는 학술대회 프로그램과 포스터 및 혁신사례 발표, 전시회, 환영 리셉션, IHF Awards 시상식 등이 마련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대회를 총괄하여 준비하고 있는 대한병원협회 이왕준 대회 준비위원장은 "IHF 제49차 세계병원대회는 전 세계 병원계 리더 2천여 명이 서울에 집결하는 세계 병원계 최대 행사"라며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K-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전통과 역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場)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49차 WHC 사전등록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9월 30일(수)까지 연장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중에 있으며, 접수 인원에 따라 등록비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행사 홈페이지 : http://worldhospitalcongress.org)

이번 제49차 세계병원대회 등록 및 결제 등 자세한 사항은 제49차 IHF 세계병원대회 사무국으로 지정된 우리컴퍼니로 문의하고, Korea Pavilion 한국전시특별관에 홍보부스로 참여하고자 하면 대한병원협회학술사업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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