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고 키텐셜 먹고~ LG생활건강 '반짝반짝 페리오' 개막

양치·손씻기 등 어린이 생활습관 교육… 누적 관람객 3만5천명 돌파

김혜란 기자 2026.08.27 10:21:33

LG생활건강 어린이 생활습관 교육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의 한 장면(왼쪽)과 뮤지컬 포스터

 

LG생활건강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가 27일 올해 첫 공연을 시작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반짝반짝 페리오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습관 갈등 상황을 유쾌한 이야기와 캐릭터로 풀어내며 건강한 위생 습관을 익히도록 하는 공연으로, 올해로 9년차를 맞는다. LG생활건강은 올해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에게 키 성장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키텐셜' 체험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올해 공연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두리유치원'에서 첫 막을 올린 뒤 11월까지 수도권 유아교육기관과 초등학교, 지역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 참여 게임과 퀴즈, 무대 위 체험형 퍼포먼스를 통해 생활 속에서 계속 실천할 수 있는 습관 형성을 돕는다.

실제로 지난해 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 보호자 4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84%가 공연 관람 후 아이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손 씻는 습관이 개선됐다는 비율도 80%를 넘었다.

올해 공연에서는 '양치송'과 '손씻기송'을 새롭게 선보인다. 양치와 손씻기 각 단계의 올바른 순서와 시간을 노래와 안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멜로디와 안무로 아이들이 따라 부르고 춤추고 싶은 귀여운 건강송으로 재탄생했다.

LG생활건강은 2017년부터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35회 공연을 진행했고, 3만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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