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이정림·이하 정보원)은 오는 9월 3일 서울 구로구 엘컨벤션에서 혁신의료기기 및 디지털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 의료기기 혁신성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혁신의료기기 기업 경쟁력 강화와 병원 기반 의료기기 기업 성장지원'을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화 전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산·학·연·병 관계자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조 강연과 심층 세션, 패널 토의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첫 번째 세션 '의료기기 혁신정책 및 최신 기술동향'에서는 ▲AI의료기기 시대, 병원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혁신 생태계(양성일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규제특별위원회 위원장)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의료인공지능 관련 글로벌 규제 및 시험평가 기술 동향(김기영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의료연구센터 센터장)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 'G밸리 지역기반 의료기기 기업 지원 생태계'에서는 ▲구로구청 기업지원사업 및 지원제도(문정화 구로구청 지역경제과 과장) ▲혁신의료기기 안전관리 전주기 기술지원(여창민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규제지원팀 팀장)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기업 성장 지원사업 소개(우선민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개발지원팀 PM) ▲의료기기 개발·실증 지원(박일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병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이민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 부단장) ▲서울바이오허브 기업 성장 기업지원사업 소개(박주혁 서울바이오허브 사업운영팀 팀장) 발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인 패널토의에서는 'G밸리 의료기기 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주제로 의료기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병원·기관·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혁신의료기기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누리집(www.nids.or.kr) '공지사항'에서 세미나 포스터의 QR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정보원 이정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혁신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생태계와 지원사업을 밀착 소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 촉진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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