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최근 제2별관 화상회의실에서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성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건강·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영유아·가족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김형수 병원장, 박철규 행정부원장과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성진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및 정보교류 ▲지역사회 연계사업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와 가족을 지역사회 복지·육아 지원체계와 연계하고, 건강교육과 상담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진 센터장은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한 기관의 서비스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자원이 적절한 시기에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영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달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육아지원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 영유아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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