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상쾌환, 예술 협업으로 브랜드 재해석

아트드렁크 X 노상호 작가와 '아티스트 패키지' 선보여

이원식 기자 2026.08.26 09:31:26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예술 전문 매체 '아트드렁크(ArtDrunk)', 현대미술가 노상호와 함께 '취함(Drunkenness)'의 의미를 재해석한 그림을 선보였다

상쾌환이 예술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예술 전문 매체 '아트드렁크(ArtDrunk)', 현대미술가 노상호와 함께 '취함(Drunkenness)'의 의미를 재해석한 그림을 선보이고, 이를 활용한 '상쾌환 아티스트 패키지'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음주 전후에 섭취하는 상쾌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취함'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해석하고, 이를 예술적 콘텐츠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쾌환은 '취함'을 단순히 술에 취한 상태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깊이 몰입하고 열정을 쏟는 상태로 재정의했다. 예를 들어 한 작품 앞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반복해 듣는 순간처럼, 일상 속 다양한 몰입의 경험을 '취한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온라인과 현실의 이미지 활용에 특화된 현대미술가 노상호와 손을 잡았다. 노 작가는 창작에 몰입한 예술가와 작품 감상에 빠져드는 관람객의 모습을 한 폭의 그림에 담아 창작과 감상이 어우러지는 '취함'의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명 'THE GREAT CHAPBOOK-3 ArtDrunk × SANGKWAEHWAN(EASY TOMORROW), 2026'에는 그림, 도예, 무용 등 다양한 형식의 예술에 몰입한 예술가들과 이를 감상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노 작가는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서로 상쾌환을 건네는 모습에서 상쾌환이 단순한 숙취해소제품을 넘어 인간관계를 잇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고 해석했다. 이를 반영해 작품에서도 각각의 인물과 장면들을 형형색색의 길로 연결해 전체가 하나의 풍경처럼 느껴지도록 그렸다.

상쾌환은 이번 협업 작품과 이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한 '상쾌환 아티스트 패키지'를 오는 31일 신용산 일대에서 열리는 아트드렁크 주관 '블록 파티(Block Party)'에서 공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노상호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의 제작 배경과 의미, 작가의 예술 세계관, 상쾌환과의 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별도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석자에게는 상쾌환 아티스트 패키지도 증정한다.
 

이원식 기자
- 오뚜기 '오즈키친 소불고기·제육덮밥소스'
- 더플레이스 시즌 한정 메뉴 출시
- 정관장 지엘프로, 글로벌 공략에 시동
- 배스킨라빈슨 여름 음료 '1+1' 프로모션
- '농심 K-스낵' 외국인 관광객 공략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