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유외과의원, 정밀 진단과 최소침습 치료로 유방 진료의 새 기준 제시

김혜란 기자 2026.08.24 17:26:00

라라유외과의원 제공

 

대구 라라유외과의원이 환자 중심 진료와 정밀 진단을 기반으로 한 유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하며, 환자의 신체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정확한 조직검사와 치료가 가능한 최신 진공보조유방생검 및 절제술을 시행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건강검진과 초음파 검사 증가로 작은 유방 병변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다 정밀한 조직검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진공보조유방생검 및 절제술은 초음파 유도하에 병변 조직을 정확하게 채취할 수 있으며, 일부 양성 병변의 경우 절개를 최소화하면서 제거까지 가능해 환자의 회복 부담을 줄이는 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소향 대표원장은 "유방 질환은 같은 병명이라도 환자마다 병변의 위치와 크기, 조직의 특성, 생활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보다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함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진료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 라라유외과의원은 술기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엠씨유(MCU) 유방생검시스템을 도입하고 영상 판독부터 조직검사, 치료, 사후관리까지 일관된 진료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병변의 특성과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필요한 시술은 지양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적절한 치료를 권고하는 맞춤형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문소향 원장은 "의료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 대한 이해와 신뢰다.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이유 역시 더 편리한 시술이 아니라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직검사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은 환자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보다 정확한 검사와 세심한 진료를 통해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료진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본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기술 도입과 진료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여성들의 유방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환자의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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