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한강성심병원(원장 허준)은 최근 지역사회 아동의 화상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영등포구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상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 간호부 주관으로 지난달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영중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순수 빅스맘 어린이집, 영은유치원, 영중유치원 등에서 총 4회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화상의 정의와 일상생활 속 위험요인, 올바른 응급처치법, 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뜨거운 음료와 조리기구, 가열 제품 등 가정과 보육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화상 위험성과 예방법을 전달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이미화 간호부장은 "어린이 화상사고는 일상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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