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예식 앞둔 가슴성형, 시기보다 회복 계획이 먼저

정관모 기자 2026.08.20 15:10:00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

가을은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많은 시기인 만큼, 예식을 앞두고 가슴성형을 고려하는 경우 수술 시점에 대한 고민도 커질 수 있다. 이때 단순히 수술과 예식 사이의 기간만 따지기보다 개인의 회복 과정과 생활 일정, 예식 당일 의상 등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은 "예식을 앞두고 가슴성형을 계획한다면 수술일과 예식일 사이의 물리적인 기간만 고려하기보다 개인의 회복 속도와 생활 패턴, 예식 당일의 일정과 의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조직 보존을 고려한 수술법인 모티바 프리저베(Motiva Preservé)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모티바 프리저베는 보형물 삽입 과정에서 주변 조직의 보존을 고려해 수술을 계획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와 조직 상태에 따라 박리 범위와 조직층 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최상문 원장은 "조직 보존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더라도 회복 과정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며 "부기와 멍이 가라앉는 속도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 역시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예식 일정에 맞춰 충분한 여유를 두고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담 과정에서는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체형과 좌우 균형 등을 살펴보고, 보형물의 종류와 크기에 따른 변화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라이안성형외과는 3D 크리살릭스(Crisalix) 시뮬레이션을 상담에 활용하고 있으며, 시뮬레이션 결과는 실제 수술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수술 계획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상문 원장은 "예식처럼 일정이 정해져 있는 경우에는 수술 직후의 회복뿐 아니라 이후의 경과까지 고려해 상담을 충분히 일찍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수술 전 회복 과정과 관리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통해 회복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관모 기자
- 여성 모발이식, 절개•비절개 특성에 따른 혼용 방식도 고려
- 필립스코리아•허니냅스, 수면 및 심혈관 질환 영역 사업 확장 나선다
- 위드성형외과, 모티바 프리저베 수술 방식 도입..."조직 보존 지향"
- [건강 365] 변이 마려운 느낌부터 잔변감까지? 자궁 문제부터 골반저 문제 살펴봐야
- 이노의원, 액상 콜라겐 고우리 시술 도입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