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플레이스, 론칭 12일만에 월거래액 1억 돌파

누적 예약 건수 1만건 달성… 티켓·이용권 수요 가장 높아
전국으로 서비스 확장… 신규 입점마켓 89% 서울 외 지역

김혜란 기자 2026.08.18 11:43:48

에이블리 제공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가 지난 7월 3일 공식 론칭 12일 만에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유저가 에이블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1300개 이상의 마켓이 입점해 있으며, 2500여개의 상품을 통해 폭넓은 오프라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예약 건수도 1만건을 돌파했다. 시범 운영 기간이었던 6월과 비교해 7월 예약 건수는 11배가량(987%) 증가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상품 타입별로는 △티켓·이용권 △공예 클래스 △베이킹·쿠킹 클래스 순으로 예약 수요가 높았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픽업 서비스와 각종 클래스에 이어 레저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했다. 지난달 13~ 19일 레저 카테고리 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결과, 프로모션 시작 하루만에 에이블리 전 상품 중 실시간 랭킹 1위를 레저 상품이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용 가능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7월 이후 신규 입점한 마켓의 89%가 서울 외 지역이었으며, 특히 7월 한 달간 서울 외 지역 신규 입점 마켓 수는 전월 대비 9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외 △부산 △대전 △대구 △제주 △강원 등에 로컬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향후 단계적 확대를 통해 전국 각지의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 선보일 방침이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AI 개인화 기능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오프라인 체험을 추천하는 에이블리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개개인이 원하는 경험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군과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향 기반 커머스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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