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운영 및 의료 컨시어지 기업 IAEC가 첨단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 라셀릭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IAEC는 라셀릭과 라셀릭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암 및 난치병 환자를 위한 치료 연계와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IAEC 이효빈 대표이사와 라셀릭 선준민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AEC는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장비 운영과 관련한 관리운영기술을 바탕으로 한국 중입자 암치료센터의 장비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 컨시어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의료기관의 다학제 진료와 치료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환자가 다양한 치료 정보를 확인하고 치료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외 치료를 마친 환자가 귀국 후 국내에서 필요한 검사와 경과관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하며 상담부터 귀국 후 경과관찰까지 전주기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AEC는 라셀릭의원 내에 IAEC 국제진료센터를 운영하며 국내 환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IAEC를 통해 의료자료 준비 및 일본 의료기관의 치료 적응 여부 판단 절차를 거친 희귀암 환자가 오는 2026년 8월 일본에서 본격적인 중입자치료에 돌입할 예정이다.
라셀릭은 국제 암 치료 및 난치병 첨단 재생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치료 연계 서비스를 확대하고 암 및 난치병 환자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공동 마케팅과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글로벌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AEC 이효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 환자들이 다양한 의료 정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선택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라셀릭 선준민 회장은 "IAEC의 중입자 치료 관련 운영 경험과 라셀릭의 재생의료 플랫폼을 연계해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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