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J 비전,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 출시

노안·난시 동시 교정 … 4가지 핵심 광학·소재 기술 집약

홍유식 기자 2026.07.30 11:38:52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이정현)이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매일 착용 콘택트렌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시장에 노안과 난시를 한 번에 교정하는 데일리 콘택트렌즈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1.00D 실린더 설계를 적용해 최대 1.75D 난시까지 안정적으로 교정하며,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또렷한 시야를 제공한다.

이번 제품에는 아큐브의 4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렌즈 회전을 줄여 난시 시야를 안정시키는 'ASD™' 기술 ▲PVP 습윤 인자를 고르게 분포시켜 촉촉함을 유지하는 '눈물안정화™' 기술 ▲블루라이트 차단 및 빛 번짐을 줄여주는 '옵티블루™' 기술 ▲183가지 동공 크기별 맞춤 디자인이 조합돼 착용감과 시야의 질을 극대화했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이번 신제품으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라인업을 완비했으며, 초고령화 시대속 액티브 시니어 계층을 공략해 국내 멀티포컬 렌즈 시장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세리 감독과의 캠페인 협업도 지속 전개한다.

이정현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대표는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가 노안과 난시를 복합적으겪는 소비자들에게 개인화된 시력 교정 솔루션을 제공해 나이에 제약 없는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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