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바른치과 창원유니시티점, AI 기반 자기치아 보존 진료 환경 구축

치과현미경·AI 진단보조 시스템 도입…의료진 협진·증례 공유 통해 보존치료 역량 강화

김아름 기자 2026.07.27 10:04:13

365바른치과의원 창원유니시티점 김영훈 대표원장

365바른치과 창원유니시티점은 자기치아 보존과 관련한 진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AI 자기치아 보존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AI 자기치아 보존 연구소는 자기치아 보존과 관련한 진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된다. 365바른치과는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고, 환자와의 상담 과정에서도 진료 내용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에는 독일 ZEISS의 치과용 미세현미경과 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진단 보조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미세현미경은 치과 진료 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를 확대해 관찰할 수 있도록 활용되는 치과용 미세현미경이며,AI 기반 파노라마 영상 진단 보조 프로그램은 파노라마 영상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진단을 지원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이다. 365바른치과는 해당 장비를 진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과 환자 상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AI 자기치아 보존 연구소에서는 충치, 치아 균열, 신경치료, 치주질환 등 자기치아 보존과 관련한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 필요한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 자료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 간 의견을 공유하고, 환자와 함께 진료 계획을 상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료진 간 협력과 증례 공유,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내부 교육과 임상 사례 공유를 통해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함께 검토하고, 변화하는 치과 의료 환경에 맞춰 진료 시스템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65바른치과의원 창원유니시티점 김영훈 대표원장은 "AI 자기치아 보존 연구소는 자기치아 보존과 관련한 진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치과용 미세현미경과 AI 기반 진단 보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진료 과정에서 활용하고, 의료진 간 협력과 학술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료 환경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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