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심장혈관병원장)가 대한심장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 교수는 최근 아주대병원에서 열린 제10차 대한심장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 심포지엄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6년 1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심장혈관중재학회는 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한 각종 심혈관질환의 중재적 치료에 관한 연구와 학술 교류, 의료진 교육 등을 통해 심혈관 중재시술의 발전과 치료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한 교수는 그동안 대한심장혈관중재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학술 교류와 의료진 간 협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심장대사증후군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련 학술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가천대 길병원 심장혈관병원장으로서 심혈관질환 환자의 진료와 치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 교수는 "경인지역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해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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