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배우 전종서 통합 모델 발탁…포트라 신규 캠페인 공개

EBD 풀라인업 기반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 강조

김아름 기자 2026.11.04 17:21:3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배우 전종서를 자사 주요 브랜드의 통합 모델로 발탁하고 개인 맞춤형 복합 시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클래시스(대표 윤준오)는 배우 전종서를 포트라(FORTRA), 볼뉴머(VOLNEWMER), 슈링크 유니버스(SHURINK UNIVERSE) 등 3개 브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통합 모델로 선정하고, 4파장 레이저 장비 포트라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브랜드별로 개별 모델을 기용해 온 클래시스가 이번에는 전종서를 통합 모델로 선정한 것은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에너지 기술과 이를 활용한 복합 시술 전략을 함께 알리기 위해서다.

최근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개인별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여러 에너지 기반 장비를 조합하는 복합 시술이 확대되고 있다.

클래시스는 레이저와 집속초음파(HIFU), 모노폴라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와 시술 목적에 적합한 장비 조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제품별 사용 정보와 제조사 교육 및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전종서의 이미지가 개인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존중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모델 발탁을 계기로 장비별 기술력뿐 아니라 개인별 특성에 맞춘 복합 시술 전략을 국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윤준오 클래시스 대표는 "미용의료 시장에서 개인별 상태와 시술 목적에 맞춰 EBD 장비를 조합하는 복합 시술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며 "다양한 EBD 풀라인업을 갖춘 클래시스의 경쟁력을 배우 전종서와 함께 국내외에 알리고 개인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트라 캠페인은 4파장 레이저 장비의 특징과 강점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1월 4일 공개되며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에서 디지털 광고와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종서는 2027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서 데뷔 후 첫 사극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바위'도 2027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할리우드 영화 '하이랜더' 출연도 예정돼 있다.

김아름 기자
- 경희대병원, 간단한 설문으로 노인 장기 사망 위험 예측
- 의협 한특위 "약침 안전성 검증해야"…성분·품질 공개 촉구
- 세브란스병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 거점 맡는다
- 지방간에 술 더해지면 간암 위험 12배…식도암·위암도 높아
- 소변검사로 방광질환 구분…AI 분석 정확도 92%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