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온의원 개원… 쁘띠·안티에이징 진료 및 '원더트리플' 도입

정관모 기자 2026.10.28 15:09:00

이즈온의원이 쁘띠·안티에이징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를 진행하며, 실리프팅 진료에 활용하기 위해 '원더트리플'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병원은 얼굴을 일률적으로 변화시키는 방식보다 개인마다 다른 골격과 피부 상태, 노화 양상 등을 확인해 필요한 진료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즈온의원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시술은 같은 부위의 고민이라도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근육의 움직임, 골격 구조 등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눈 밑이나 목처럼 피부가 얇고 주변에 혈관과 신경, 근육 등이 위치한 부위는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진료가 필요하다. 시술 범위와 강도를 결정할 때도 현재 조직의 상태와 노화 정도를 확인하고 멍이나 부기, 염증, 비대칭 등 발생 가능한 이상반응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리프팅 역시 단순히 얼굴을 강하게 당기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 피부 처짐이 나타난 위치와 방향, 연부조직의 상태, 피부 두께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같은 연령이라도 얼굴 골격과 지방 분포, 피부 탄력 정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용 부위와 방법을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다. 이에 도입한 원더트리플은 양방향과 정방향이 동시에 존재하는 3 zone 코그 구조를 가진 실로, 이 실을 이용해 피부 아래 조직을 당기고 지지하는 방식의 실리프팅에 사용된다. 차별화 된 시술 방식으로 오토앵커링 효과를 볼 수 있어 고정점을 강하게 만들어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진료에서는 변화의 정도보다 현재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 시술 방법과 적용 범위, 발생 가능한 부작용 등을 충분히 설명한 뒤 진료 계획을 세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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