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이사회(이하 '공사 이사회')는 10월 23일 강서지사 3층 회의실에서 제185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강서시장과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현장을 시찰했다.
공사 이사회는 강서지사에서 이번 이사회 안건 '2026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하여 '26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강서시장 상품화시설 건립 사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 및 친환경유통 제2센터 증축사업 완료에 따른 예산 잔액 감추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최홍우 이사회 의장과 이사진은 강서시장 상품화시설 건립 부지 및 친환경유통 제2센터 증축 현장을 구역별로 시찰하여 이사회가 의결한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공사 이사진과 최홍우 의장은 강서시장에 건립되는 상품화 시설이 소비지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해 유통기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강서시장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농산물 공급망으로,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상품화 기능 확대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상품화시설이 완공되면 소분․상품화․배송 등이 도매시장 내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해져 유통․물류 비용이 대폭 절감되고, 1인가구․밀키트 등 변화하는 소비수요에 대한 대응을 통해 새로운 농산물 부가가치와 유통모델이 창출될 예정이다.
최홍우 의장은 강서지사 외에도 친환경유통센터까지 시찰을 마치고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서울시내 초중고교 및 유치원에 우수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업 발전을 도모하고, 제2센터 증축을 통해 매년 늘어나는 학교급식 수요 대응 및 서울든든급식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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