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미의원 대구점이 지난 22일 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원은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세르프 등 리프팅 장비를 구축, 리프팅 레이저와 보톡스·필러 등 쁘띠 시술을 중심으로 진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설은 약 150평 규모로, 시술 공간은 프라이빗한 1인 시술실로 만들어 환자가 다른 사람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상담과 시술을 받을 수 있게 했다.
김문준 대표원장은 "리프팅 장비는 쓰는 에너지 방식과 작용하는 피부층이 서로 다르다. 그래서 똑같이 처짐이 고민이어도 원인과 부위, 피부 타입에 따라 맞는 시술이 달라진다. 본원은 이런 차이를 반영해 고민과 목적에 따라 장비를 고르고 조합하는 '목적별 리프팅'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톡스와 필러 등 쁘띠 시술도 함께 한다. 쁘띠 시술은 같은 부위라도 얼굴 근육의 움직임과 볼륨 변화, 전체적인 얼굴 비율에 따라 용량과 주입 부위가 달라진다. 대구점은 개인의 얼굴 구조를 분석해 자연스러운 인상 변화를 목표로 시술 계획을 세운다. 필요하면 리프팅과 쁘띠 시술을 함께 고려해, 탄력 개선과 윤곽·볼륨 보완을 한 번에 아우르는 계획도 제안한다"고 전했다.
김문준 원장은 "진료는 상담에서 시작한다.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표정 근육의 쓰임, 원하는 개선 방향을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술 종류와 강도, 순서를 정한다. 이에 장비나 제품보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얼굴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충분한 상담과 진단으로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시술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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