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비타라인' 성분 업그레이드… 미백에 탄력·모공까지

'나이아신아마이드' 최대 5% 함유, '펩타이드 엑소좀'은 차등 배합

김혜란 기자 2026.10.19 14:46:00

핵심 성분을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달바 '비타라인' 5종

 

뷰티 브랜드 달바가 비타라인 5종의 성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분 업그레이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성분 함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높였다.

함께 적용된 '펩타이드 엑소좀'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유래 나노 엑소좀 시스템과 99% 고순도 저분자 펩타이드를 결합한 달바만의 독자 성분이다. 모공보다 467배 작은 나노 사이즈로 설계돼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윤기 있는 피부 바탕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라인은 ▲비타 토닝 캡슐 크림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비타 토닝 스프레이 세럼 ▲비타 토닝 세럼 로션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나이아신아마이드 5%를 함유했으며, 펩타이드 엑소좀 함량은 제품별로 차등 배합했다.

달바는 비타라인의 성분 전문성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최근 약국 유통 채널에도 입점하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비타라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달바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비타라인 5종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부 톤부터 탄력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아우르는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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