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지속성 정제 신제품 '비타민C 디포' 출시… 단일 영양소 시장 공략

멀티비타민 넘어 제품 라인업 확장… 5시간에 걸친 서방형 방출 제형으로 차별화

홍유식 기자 2026.10.19 13:46:08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이 단일 비타민C 영역으로 영토를 넓힌다.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의 지속성 비타민C 신제품 '오쏘몰 비타민C 디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5월 파우더형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ODP'를 선보인 지 약 5개월 만의 라인업 확장으로, 브랜드 최초의 단일 영양소 제품이다.

신제품 '오쏘몰 비타민C 디포'는 체내에서 비타민C가 시간에 따라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된 지속성 정제(서방형 제형)를 적용했다. 실제로 진행된 용출시험에서 1정 기준 5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용출되는 특성을 입증했다.

1일 2정 섭취 기준 비타민C 450mg을 함유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50%를 채워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세포 보호와 결합조직 형성 등을 돕는다. 1cm 미만의 소형 정제와 원터치 케이스를 적용해 복용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동아제약 공식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 함량을 넘어 영양소의 체내 방출 방식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 선택지"라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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