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레보, 고우리 국내 론칭 1주년 심포지엄… "의료진과 학술 교류 이어갈 것"

김혜란 기자 2026.10.02 14:48:51

덱스레보가 지난달 30일 고우리(GOURI)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가이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덱스레보(DEXLEVO)는 고우리(GOURI)의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가이드 심포지엄: 결을 더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덱스레보 관계자는 "고우리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주신 의료진, 관계자분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의료진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것과 함께 그간 고우리와 함께한 의료진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참여해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학술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심포지엄 주제인 '결을 더하다'는 '임상의 결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 사람의 경험에 또 다른 경험이 보태지고, 서로의 관점이 모여 새로운 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표현했다. 다양한 의료진의 경험과 이야기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고우리는 덱스레보의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액상형 PCL 제품으로, 국내 출시 후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다양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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