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대표 김병훈)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KCON LA 2026'과의 협업으로 한정판 포토프레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CON LA 2026 참여 아티스트와 컬래버 프레임을 선보이며 글로벌 K-POP 팬덤 공략에 나선 것. 이번 프레임은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포토그레이 글로벌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KCON LA 2026은 CJ ENM이 2012년부터 이어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로, K팝을 비롯해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총망라한 K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글로벌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KCON LA 2026은 사흘간 14만명 이상 관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이피알은 행사 열기를 이어가고자 'KCON LA 2026 X 포토그레이' 컬래버를 기획했다. 행사에 출연했던 일부 아티스트들과 함께 포토프레임을 출시해 K-POP 팬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한국의 즉석 포토부스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이번 포토프레임 제작에는 KCON LA 2026에 참여한 ▲알파드라이브원 ▲이즈나 ▲제이오원 ▲킥플립 ▲코이키즈 ▲모디세이 ▲제로베이스원 등 7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52개의 다양한 콘셉트와 프레임을 구성해 팬들에게 아티스트와 함께 촬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포토프레임을 활용해 촬영한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본을 증정한다. 또 일본 하라주쿠에서는 이번 컬래버 포토프레임 출시를 알리는 팝업 스토어도 진행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포토그레이와 KCON LA 2026의 만남은 K-POP을 넘어 K-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해외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양한 아티스트 및 IP 협업을 통해 포토부스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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