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PIR 2026 개최

이원식 기자 2026.09.21 16:44:4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은 9월 21일 서울 코엑스 3층 D홀 내 Conference D에서 '2026년도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6)'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9월 21일 서울 코엑스 3층 D홀 내 Conference D에서 '2026년도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6)'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엠테라파마, 싸이프레노 바이오로직스, 씨앤에스알, 이뮤노바이옴, 브이에스팜텍, 에피바이오텍,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 에이징타겟, 노드큐어, 레이메드, 큐피크바이오, 뉴로비비, 젠셀메드, 프리딕티브AGI, 박셀바이오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및 심사역, 투자기관 관계자 및 개인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망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15개 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의 핵심 사업과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및 파이프라인, 주요 투자포인트 등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성과와 향후 사업화 계획을 발표했다.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신약조합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중심기관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기업과 자본시장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사업을 추진하며 제약·바이오기업과 자본시장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약 170개 사의 기업설명회를 통해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우량 기업의 다양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사례 공유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성과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마련해온 바 있다"고 덧붙이며, "2027년에도 IR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제약·바이오기업과 자본시장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혁신적인 투자 재원이 산업 전반으로 선순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약조합이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및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IR 행사는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과 성과에 대한 자본시장의 합리적인 평가를 유도하고, 기업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자기관과 제약·바이오기업 간 투자·협력 연계를 활성화하여 원활한 투자 유치와 혁신 투자 재원의 조달이 이루어질 수 있는 건전한 산업 성장 및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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