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보령과 손잡고 대표 인태반가수분해물 주사제 '라이넥주'의 2차 병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웰빙은 보령과 지난 11일 본사에서 만성간질환 치료제 '라이넥주'의 2차 병원 대상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이 제품 공급과 마케팅, 임상 정보 제공을 맡고, 보령은 전국 2차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처방 및 판매 확대를 담당하는 구조다.
이번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기존 의원급 중심이었던 라이넥주의 처방 기반을 2차 병원으로 확장하며 지속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라이넥주는 만성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은 전문의약품이다.
최근 고용량 점적정맥(IV) 투여 임상 3상에서 피하 투여군 대비 유효성을 확인한 GC녹십자웰빙은 이를 바탕으로 정맥투여 용법 확대를 추진 중이다. 양사는 영업 현장 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만성간질환 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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