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국 주요 직거래장터 21개소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특별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수)부터 10월 5일(월)까지 장터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우리 농축수산물과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서울 SH공사에서 개최되는 '남도장터 상생로컬마켓'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서울 목동·신도림동·성내동 등에서도 다양한 특가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방 주요 거점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추석맞이 행사가 마련된다. 충남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밤 등 지역특산물 특별 기획전을 운영하며, 대전광역시 '파머스마켓 베지래빗 804장터'에서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6차 산업 인증 우수경영체 상품 특별할인전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대구·경북, 호남, 제주 지역에서도 다양한 추석맞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전국 직거래장터의 추석맞이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지역농산물 종합정보 누리집 '바로정보'(www.baroinf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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