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은 내리고, 농가소득은 올립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농협공판장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 23년 1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설한 온라인 기반의 농산물 도매 유통 플랫폼으로, 기존 오프라인 도매시장보다 낮은 수수료와 유통단계 축소, 물류 효율화 등을 통해 산지와 소비자의 유통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공판장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사과·배 혼합세트를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으로 선보이고, 박스당 4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중도매인에게 판매한다.
또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예약형 정가수의거래를 확대해 농산물 가격 안정과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기복 공판사업부장은 "온라인도매시장은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농가 수취가격을 안정시키는 중요한 유통 채널"이라며"농협공판장은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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