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병원 척추센터 박병주 원장, 목디스크 진료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9.15 15:15:59

저스트병원 척추센터 박병주 원장

 

저스트병원 척추센터가 박병주 원장을 중심으로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 치료를 주요 진료 분야로 제시하며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목 통증과 어깨·팔 저림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진단과 환자별 맞춤 치료를 통해 증상 개선과 일상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목디스크는 목뼈(경추)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이 퇴행성 변화나 잘못된 자세, 외상 등으로 밀려나거나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목 통증뿐 아니라 어깨에서 팔, 손끝까지 이어지는 저림과 방사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진행되면 팔의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으로 이어져 일상 동작에도 큰 제약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자세가 습관화된 젊은 층에서도 목디스크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무거운 증상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방치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저스트병원 의료진은 "목디스크 치료에서 무엇보다 정확한 상태 파악이 중요하다. 추간판 탈출 정도와 신경 압박 상태, 환자의 연령과 증상 지속 기간,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존치료와 수술치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원 척추센터는 이러한 진단 과정을 바탕으로 환자별 치료 방향을 세우고 있다. 초기 환자에게는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치료를 우선 시행해 통증을 조절하고, 충분한 보존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근력 저하 등 신경 증상이 뚜렷한 경우에 한해 수술치료를 검토한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절개 범위를 최소화하는 최소침습 방식을 적용해 주변 조직 손상과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목디스크는 방치할수록 신경 압박이 심해져 통증이 만성화되고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척추센터 박병주 원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진단과 보존치료, 수술치료, 재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치료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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