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호주 W코스메틱스 단독팝업 '스킨 랩' 운영

레드 블레미쉬·블랙 스네일 등 체험… "피부과학 전문성·혁신 제품력 전달"

김혜란 기자 2026.09.06 18:50:06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닥터지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W코스메틱스 월드 스퀘어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 '닥터지 스킨 랩'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W코스메틱스는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유통망을 보유한 K-뷰티 리테일러다. 닥터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드니 월드 스퀘어점에서 약 한 달간 팝업을 운영하며 호주 Z세대와 밀레니얼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팝업에서는 △레드 블레미쉬 △블랙 스네일 △필링·클렌징 라인을 중심으로 닥터지의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병풀 유래 성분과 독자 개발한 10-시카 콤플렉스를 함유해 수분 보습은 물론 열감 진정과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한 저자극 각질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블랙 스네일 라인은 탄력과 수분 관리에 특화된 닥터지의 대표 슬로 에이징 라인이다.

팝업 오픈 당일인 11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 50~60명을 초청해 론칭 이벤트도 개최한다.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제품 시연을 비롯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민 해외사업부 마케팅팀 팀장은 "W코스메틱스와 함께 닥터지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호주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팝업을 통해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제품력과 건강한 피부 장벽 케어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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