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이 공공데이터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부문은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시각화' 2개 부문이다. '데이터 분석' 부문은 해썹인증원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회적 현안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정책 제안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시각화' 부문은 국민이 데이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 정보그림(인포그래픽), 현황판(대시보드) 등으로 표현해 데이터의 의미와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31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공모전 누리집과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데이터 활용성, 정책 관련성, 정보 전달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작에는 해썹인증원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분석 결과는 실제 업무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haccp.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과 기관이 함께 식품안전의 해법을 찾아가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경진대회가 국민이 공공데이터의 가치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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