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도농 상생 논의

이원식 기자 2026.09.04 09:05:59

2일부터 3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 조합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도시농축협 주요 성과 △도농상생 확대 방안 △경제사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도농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힘써주신 대도시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가치 실천에 대도시농축협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총 8498억원 규모의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5627억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5년간 148억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과 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
- 농식품부, K-푸드+ 160억불 달성에 총력
- 주철현 의원, "농협중앙회장 1회 연임 허용"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 우크라이나 GMP 인증 갱신
- 롯데웰푸드, '쉐푸드 치킨' 4종 선봬
- 오뚜기 냉동파스타 2종 출시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