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대동맥혈관병원-플로우닉스, 대동맥 환자 '전주기 통합 솔루션' 개발

진단부터 시술 계획·사후 평가·장기 추적까지 임상 워크플로우 지원

김아름 기자 2026.09.02 16:17:08

(왼쪽부터)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하호진 플로우닉스 대표

이대대동맥혈관병원(병원장 송석원)이 주식회사 플로우닉스(대표 하호진)와 지난달 26일 이대서울병원 C관 6층 부속회의실에서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 조수범 이대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하호진 대표 등 플로우닉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동맥 환자의 진단, 시술 계획, 시술 후 평가 및 장기 추적관찰 등 임상 워크플로우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은 "의료영상 기반 혈류진단기업인 플로우닉스와 대동맥 환자의 임상 워크플로우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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