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백병원, 전공의노조와 임금협약 조인식

김아름 기자 2026.09.02 14:26:26

학교법인 인제학원 산하 백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진수)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위원장 유청준)은 8월 31일 일산백병원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서진수 백중앙의료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장을 비롯한 백중앙의료원 및 병원 주요 보직자와 유청준 전국전공의노동조합 위원장, 박수민 일산백병원 지부장, 전훈종 상계백병원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중앙의료원과 전공의노조는 2026년도 임금협상을 위해 지난 5월 8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수 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진행해 지난 8월 28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전공의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해 93.49%가 찬성에 표를 던져 최종 합의했다.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노·사 양측은 임금체계 개편, 통상임금, 대납금 상환 등 그 동안 노·사간 쟁점이 되었던 많은 부분들을 합의로 마무리하고 보다 안정된 수련환경을 이어가게 됐다.

서진수 의료원장은 "첫 임금협약임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서로 양보하고 마음을 모았기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공의 수련환경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
- 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 대한노쇠·내재역량학회 초대회장 선출
- 이화여대의과대학 김영주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상근이사 임명
- 서울성모병원, EMR·검사결과 분석해 적격 환자 자동 선별
- 세란병원 복부센터, 간담췌 분야 권위자 최진섭 전 연세암병원장 초빙
- 뇌졸중 위험 크지 않은 심방세동 환자도 혈전 예방해야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