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임상약리학과 분야에 신규 의료진을 임용하고,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임용된 교수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임상 및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세심한 진료와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전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승준 교수는 폐암, 간질성 폐질환, 특수기관지내시경 및 일반 호흡기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특히 폐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기관지내시경을 활용한 정밀한 진단과 치료, 간질성 폐질환 등 다양한 중증 호흡기질환의 진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폐암관련 다학제 진료에도 참여해 여러 진료과 전문의와 협력하며 환자별 최적의 치료 방향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임상약리학과 황인영 교수는 약물의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환자별 최적의 약물 치료를 구현하는 임상약리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약물의 약동학·약력학 및 약물상호작용 등을 바탕으로 개인별 약물 반응을 예측하고 적절한 약물 용량과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등 신약 후보물질의 약물 특성과 치료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에도 참여하며, 신약 개발과 정밀한 약물치료를 연결하는 임상약리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해 환자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