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 11년 연속 1위

병의원 기반 피부과학 전문성과 소비자 신뢰 입증… 47개 상급종합병원 처방

김혜란 기자 2026.09.02 11:05:57

에스트라 제공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 투표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에스트라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오랜 피부과학 연구 및 의료진 협업을 바탕으로 구축한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국내 더마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증적인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스트라 제품은 국내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소아과를 포함한 전국 4100여개 병의원에 입점해 있다.

에스트라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를 넘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이후 캐나다, 호주, 중국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오랜 기간 에스트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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