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성형외과, 헬륨 플라즈마 리프팅 장비 '리뉴비온' 도입

김혜란 기자 2026.09.02 10:15:42

신사 마크성형외과 양시몬 대표원장

 

신사 마크성형외과(대표원장 양시몬)가 헬륨 플라즈마와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한 피부 타이트닝 장비 '리뉴비온(Renuvion)'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다양한 코 재수술 사례를 진료하며 관련 경험을 쌓아오며 최근에는 코 수술뿐 아니라 체형 관리와 피부 탄력 개선 분야로 진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리뉴비온 도입 역시 이러한 진료 영역 확대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리뉴비온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전용 팁을 피부 아래에 삽입한 뒤 헬륨 플라즈마와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장비다. 시술 부위와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0.5cm 내외의 절개를 통해 시술할 수 있어 절개 범위와 흉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피부 아래에 전달된 에너지는 조직의 수축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표면에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레이저나 고주파·초음파 장비와 달리 피부 아래 조직에 직접 접근한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리뉴비온은 피부 처짐이나 탄력 저하가 고민인 여러 부위에 활용할 수 있다. 체중 감량 이후 남은 피부 처짐을 개선하고 싶은 경우를 비롯해 안면거상술과 같은 수술적 방법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 이중턱이나 턱선 개선을 원하는 경우 등에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안녕살'이라고 부르는 팔 뒤쪽의 피부 처짐처럼 기존 비침습적 시술만으로 개선에 한계를 느꼈던 부위에도 환자의 피부 상태와 지방량 등을 고려해 적용할 수 있다.

신사 마크성형외과 양시몬 대표원장은 "리프팅을 고민하면서도 절개나 흉터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처짐 정도, 지방량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적절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수술 경험을 통해 축적한 해부학적 이해와 술기를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는 안전한 시술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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