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예치과, 신축 확장 이전… "25년 이어온 가족 주치의 진료, 새 둥지서 계속"

김혜란 기자 2026.08.24 14:29:16

확장 이전한 이천예치과 전경

 

이천예치과가 지난 3일 신축 확장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천예치과는 건물을 옮겼으나 기존 치과 건물에서 도보 10분 거리 반경 내로 이전해 기존 환자들도 큰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전한 건물의 3층부터 5층까지 사용하며, 특히 50대 규모 주차장도 완비돼 내원 환자들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메인 진료 분야는 임플란트, 턱관절, 교정, 자연치아 살리기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대학병원식 진료분야별 협진 시스템을 갖춰 예방부터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예치과 최은정 대표원장은 "본원은 25년 넘게 이천 지역에서 진료를 이어온 치과의원이다. 병원 측은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진료가 아니라 가족의 구강 건강을 오랜 기간 살핀다는 자세로 진료를 이어왔다. 특히 전문의 중심의 진료 체계를 갖추고 의료진 간 협력을 통해 기본 검진부터 교정, 임플란트까지 일관된 진료를 제공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료 방식에서도 환자의 이해를 우선한다. 구강카메라와 각종 검사 장비를 활용해 환자가 자신의 치아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대표원장이 직접 검사와 설명을 꼼꼼히 진행해 불필요한 치료보다는 예방 중심의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정확한 진단과 기본에 충실한 진료로 내원 시 상담과 검사를 통해 현재 구강 상태는 물론 향후 변화 가능성까지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진료만을 안내해 장기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한 차분한 진료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최은정 원장은 "이번 신축 확장 이전을 계기로 환자들이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이천 지역민의 가족 주치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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