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굿데이치과, 일구회와 MOU… 야구인 의료복지 강화

김혜란 기자 2026.08.19 10:21:08

연세굿데이치과 제공

 

연세굿데이치과는 (사)일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역·은퇴 야구인을 비롯한 일구회 회원과 가족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구회는 KBO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들의 사단법인으로 ▲은퇴선수 권익 및 복지 ▲KBO 한국 야구 발전 ▲아마추어 및 유소년 야구 지원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야구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세굿데이치과 김진욱 원장과 최세경 원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일구회 김광수 회장, 박철순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의료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야구 경기 중 반복되는 충격과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치료, 은퇴 이후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야구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스포츠와 의료를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행사 및 홍보활동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욱 원장은 "야구 선수들은 경기 중 이를 악 물거나 고강도 운동으로 인해 구강 외상과 치아 손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일구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KBO 레전드 출신 은퇴선수와 지도자 분들의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선수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 의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체육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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