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메디가드와 맞손…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 구축 나선다

김아름 기자 2026.08.05 16:05:53

힘찬병원은 지난 4일, 메디가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의료 AI 중점 병원으로의 역량을 확보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형 스마트 의료 환경을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힘찬병원은 메디가드에서 개발 중인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의료기기인 바이탈 센서의 개발 협력에 힘을 보탠다.

힘찬병원이 축적해 온 진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기 개발 과정에 적극 협력하며, 임상 현장에서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해당 AI 의료기기의 정확도와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디가드의 AI 기술력과 힘찬병원이 보유한 임상 노하우가 결합하여 개발 기술의 임상적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하게 분석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 변화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로봇 수술과 의료 AI 등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적극 활용 중인 힘찬병원이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병원으로 도약하는 기점이 될 것"이라며, "기술 연구 과정에 의료 현장 목소리가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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