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5회 연속 1등급

김아름 기자 2026.08.05 15:56:4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5회 연속 1등급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11차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98점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균인 85.17점은 물론 동일 종별(종합병원) 평균인 82.22점을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점수로, 뛰어난 의료 서비스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평가지표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구조 지표인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또한,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지표뿐만 아니라 증상 발생 4.5시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에서도 모두 100% 만점을 획득하는 등 핵심 과정 지표에서 완벽한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을 0%로 유지하며 치료 결과와 환자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최상의 결과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환자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인증사업을 진행하며, 우수 선도병원을 '모범인증병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023년 '뇌졸중센터 모범인증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꾸준히 증명해 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이러한 성과는 질환 진료와 치료 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철저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의료진 역량 강화와 꾸준한 임상 경험 축적을 바탕으로 향후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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