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임직원 대상 청렴의식 제고

이원식 기자 2026.08.03 18:38:15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7월 28일부터 서울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淸廉溫氣) 확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본관에 비치된'NH청렴우산'을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이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가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7월 28일부터 서울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淸廉溫氣) 확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갑작스러운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본관에 비치된'NH청렴우산'을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이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 개개인의 청렴의식과 양심을 되새기고, 타인을 배려하는 실천을 바탕으로 자율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번 운동은 임직원이 스스로 자신의 청렴수준을 점검하고 되돌아보는'청렴수준 자가진단'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문화를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소인영 준법감시인은"진정한 청렴은 통제나 제도보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율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이번 청렴온기확산 운동을 계기로 청렴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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