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콜대원, 여름철 '도자기편' 공개

이원식 기자 2026.08.03 18:16:28

대원제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도자기편'을 공개한다

대원제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도자기편'을 공개한다.

대원제약은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을 생활 속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일상 속 감기 증상과 야간 기침, 어린이 감기, 어르신의 초기 오한감기 등을 다룬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에어컨 사용이 잦은 여름철,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목감기 상황을 담았다. 한여름 매미 소리와 물레 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침 한 번에 빚고 있던 작품이 주저앉고, "에어컨 때문에 걸린 냉방병으로 도자기와 함께 억장도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라는 내레이션이 흐른다. 공들인 일이 한순간에 어그러졌을 때의 허탈함을 '억장이 무너지다'라는 표현에 빗대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어 "초기, 목감기엔 블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기침감기약 '콜대원 코프큐시럽'이 화면에 나타난다.

콜대원은 증상과 복용 상황에 따라 종합감기엔 빨간색 '콜드큐', 기침감기엔 파란색 '코프큐', 코감기엔 초록색 '노즈큐에스', 밤에는 검은색 '나이트'로 제품을 구분하고 있다.

이번 편에도 '소리'를 시각화한 캠페인 고유의 '이퀄라이저' 그래픽을 활용했다. 기침 소리의 파형을 콜대원 특유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표현해 앞선 에피소드와의 시각적 통일감을 유지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지환은 이번 영상에서도 헤드폰을 착용하고 감기 소리를 찾는 '엔도저'로 등장한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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