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전국 평균 크게 하회…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안전한 진료 환경 입증

홍유식 기자 2026.07.30 16:27:55

국제성모병원 전경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를 시행한 전국 의료기관의 처방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은 주요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낮은 처방률을 기록했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8.53%(전체 평균 43.54%),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11.05%(전체 평균 58.92%), 주사제 처방률은 1.05%(전체 평균 13.06%)로 전 부문 1등급을 달성하며 적정 약제 사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고동현 병원장은 "정기 교육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약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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