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중국 대표 건강검진 기업 아이캉(iKang) 헬스케어 그룹과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보건의료협력 파트너링' 행사에서 진행됐다.
아이캉 그룹은 중국 전역에서 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민간 건강검진 전문기업이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KMI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검진 프로그램 및 운영 노하우 교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국제 의료서비스 공동 개발 ▲전문인력 교류 등을 추진한다.
KMI 이광배 이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수준의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중 보건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KMI는 전국 8개 지역에서 검진센터를 운영 중이며, 최근 광화문센터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증(KAHF) 획득을 비롯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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